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수출실적을 끌어올리면서 태국의 경기침체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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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태국 정부에 따르면 2분기 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 대비 4.9%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태국 GDP가 전년동기 대비 -7.1%를 기록한데서 완화된 것이다. 또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1% 역시 웃도는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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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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