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경기도 과천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에서 '시멘트 소성로의 투입폐기물 관리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시 시멘트 소성로 투입폐기물의 관리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국내ㆍ외 시멘트 소성로의 투입폐기물 관리실태와 시멘트 소성로의 물질 수지 분석 및 소각시설과의 성능 비교ㆍ분석 등 시멘트 소성로에서의 투입폐기물 관리기준 마련을 위한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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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시멘트 소성로의 폐기물 사용과 관련된 이해당사자인 시멘트업계 및 산업폐기물처리업계와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 지방자치단체, NGO, 시멘트 및 폐기물 관련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06년 12월 시멘트업계와 자율협약을 체결한 뒤로 시멘트제품의 6가 크로뮴(Cr+6) 함량 20mg/kg을 관리고 있으며 올 3월 시멘트업계와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자율협약을 체결해 중금속 Pb, Cu, As, Hg, Cd 등에 대한 투입폐기물 사용리 기준을 설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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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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