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최진실 CCTV";$txt="경찰이 20일 공개한 용의자의 CCTV 녹화 화면";$size="510,343,0";$no="20090820161326140811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고(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용의자가 범행 며칠 전 납골묘를 찾은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도난사건 용의자가 범행 사흘 전인 1일 오후 8시께 납골묘를 방문한 모습이 CCTV에 촬영돼 이를 확보했다"며 "용의자는 이튿날인 2일 오전 6시까지 10시간 가까이 납골묘 주변을 맴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10시간 가까이 납골묘 주변을 맴돈 것은 범행 전 사전답사인 것 같다고 경찰은 풀이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가 범행 당일과 다른 복장을 한 채 납골묘에 나타났으며 2일 오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얼굴을 CCTV 방향으로 향하는 장면이 일부 잡혔다.
이 영상은 범행당일 찍힌 것보다 선명해 범행 수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 화면을 24일 오전 11시 수사본부가 차려진 양평군 서종면사무소에서 언론에 공개하기로 하고 신고보상금을 걸어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기로 했다.
한편 양평균 양수리 갑산공원묘원에 안치됐던 고인의 유골함은 4일 오후 정체불명의 남자에 의해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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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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