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3차 실무회의 개최.. GPS 항적기록 보존이행 등 협의

내년도 ‘한·일 어업협상’의 업종별 조업조건 등에 관한 사항이 내년 1월 중 최종 합의될 예정이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와 일본 수산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3차 ‘한·일 어업교섭 실무회의(과장급)’를 열어 양국 간 어업 분야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입장을 교환했며 이 같이 전했다.

이번 회의엔 신현석 농식품부 어업교섭과장과 쿠보타 오사무(窪田 修) 일본 수산청 어업교섭관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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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한·일 어업협상에 대한 조업조건 등의 내용은 앞으로 양국 정부간 국장급 어업소위원회를 거쳐 내년 1월중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제12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합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선 지난 6월 열린 제2차 회의에 이어 양국 어업인 간의 위성항법장치(GSP)를 통한 항적기록 보존이행과 어업자 대표의 공동위원회 하부기구 참가 등의 문제가 협의됐다고 농식품부가 밝혔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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