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8~9일 이틀간 과천 정부청사에서 신현석 농림수산식품부 어업교섭과장과 쿠보타 오사무 수산청 어업교섭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제1차 한·일 어업교섭 실무회의'를 개최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어업교섭 협의회 일정 ▲어업인의 선의의 피해방지를 위한 GPS 실시요령 ▲어업자 대표를 공동위원회의 하부기구에 참가시키는 방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010년 한·일 어업협상 가운데 양국 EEZ 입어절차규칙 등은 2~3차례의 과장급 실무회의를 거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업종별 조업조건은 약 3차례의 국장급 실무회의를 거쳐 내년 1월중 우리나라에서 개최예정인 제12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합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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