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 은행인 건설은행이 올 상반기 558억위안의 순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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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행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올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558억위안 (약 82억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가 예상한 529억위안을 웃도는 실적이다.


건설은행은 대출 마진이 감소하고 디폴트율이 상승하고 있어 하반기 대출 규모를 줄일 방침이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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