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KBS 의학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이 20일 오후 10시 300회 특집 '뇌에도 성이 있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 6~8주 시기에 자궁속에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태아가 '남성형 뇌'와 '여성형 뇌'로 나뉘어 진다는 사실은 물론 뇌의 성별에 따라 남성적, 여성적 성향은 물론 운동능력과 투자 성공 확률까지 달라진다는 사실까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뇌의 신비한 비밀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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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지가 더 긴 경우, 상대적으로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되어 남성형 뇌를 가진다는 이론을 펼친 영국의 심리학자 존 매닝 교수의 주장을 바탕으로 일반인 330명과 태릉선수촌의 국가 대표 여자선수들 70명을 대상으로 손가락 길이를 측정해 보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한편 지난 2002년 10월 29일 첫 방송 이후 '생로병사의 비밀'은 인간의 출생, 노화, 질병, 죽음 등과 관련, 각종 질병과 식생활습관, 운동 그리고 장기기증에 이르기까지 의학정보를 집대성하여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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