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구에 55개 정비업체 참가, 지구당 평균 14대 1 높은 경쟁률 보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한강 르네상스 시작을 알리는 성수전략정비특별구역이 8월 13월 서울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 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착수의 일환으로 정비사업용역체 입찰 등록을 마감하고 선정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구는 이번 입찰을 통한 공공관리자 제도로 시행하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업체 선정의 ‘방점’을 입찰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업체 선정의 평가기준에 기업의 신인도와 자본금 현황 등 경영평가도 일부 반영, 부실 문제 등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번 입찰의 등록마감 결과 총 4개 지구 총 55개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가 참가해 지구당 평균 무려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pos="C";$title="";$txt="성수전략정비구역 조감도 ";$size="550,438,0";$no="20090818112402986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입찰은 18,19일 이틀간 업체들이 제출한 제안서와 가격평가를 마치고 협상적격자를 가리게 된다.
이렇게 선정된 업체의 용역기간은 3개월이며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명부 작성, 주민설명회 업무지원,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작성, 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승인 신청등의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성수전략정비특별구역은 총 53만6391㎡로 약 16만평이 넘는 대단위 사업지로 공동주택 문화시설 공원 녹지 등 여가시설이 어울어져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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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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