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유진, 조은지, 김혜나, 이영진과 윤재연 감독이 지난 15일 영화 '요가학원'의 부산 서면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윤 감독은 "여성들의 획일화된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빚어내는 것을 표현했다. 많은 여성 관객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공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유진은 무대인사가 시작 되자 한 쪽 발을 들고 요가 동작을 취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갑작스런 상황에 의아한 반응을 보이던 관객들은 무대인사 전 배우들간의 복불복 게임에서 진 유진의 벌칙 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배우들의 장난기에 폭소했다.
유진은 "'요가학원'의 배우들은 매회 무대인사 때마다 게임을 통해 요가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고, 다음 차례는 조은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배우들은 정성껏 친필로 싸인한 영화 포스터를 관객에게 증정하는 등 진행 내내 밝은 표정으로 무대인사에 임하며, 부산 관객들의 열띤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국내 최초 요가를 소재로 끝없이 예뻐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5명의 주인공들이 선택한 7일간의 비밀 심화수련을 그린 '요가학원'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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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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