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BB&T은행은 성명을 통해 신주발행 계획과 함께 크레디트 스위스와 도이체방크가 신주발행 주관사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주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BB&T는 콜로니얼뱅크의 예금 자산과 지점들을 인수했다. 콜로니얼뱅크의 자산은 250억달러이며 예금은 200억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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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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