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백화점 진출...중국매장 10곳으로 확대
$pos="R";$title="";$txt="▲예스비";$size="250,333,0";$no="20090817104640342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나산실업이 영캐주얼 브랜드 예스비를 앞세우고 국내와 중국을 무대로 매장 확대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 IMF 외환위기 당시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브랜드 집중화와 사내 유연성을 키워온 덕분이라는 평가다.
나산실업 예스비는 18일 천진이세탄, 항주따샤, 성도왕푸징 등 중국 주요 백화점 7곳에 추가로 매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예스비가 확보한 중국 매장은 10여개로 늘어났다.
아울러 올 가을 국내 주요 백화점 상품구성 개편을 통해 현대 신촌점, 신세계 본점, 롯데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에도 매장을 진출하게 됐다. 아울러 국내 대리점도 거제점, 구미점, 문경점 등 지방 지역에도 꾸준히 유통망을 확장시키고 있다.
나산실업 관계자는 "이는 예스비 브랜드의 인지도와 상품력 등을 국내외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나산실업이 매장 확대를 위해 진행했던 매장 연출(VMD)의 성과"라고 말했다.
1996년 모기업 인디에프로 부터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나산실업은 지난 IMF 당시 구조조정으로 통해 여성복 브랜드 예스비만을 전개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어 그동안 브랜드의 볼륨업과 상품기획의 감도 상향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현재 국내에만 7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또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년대비 20% 가량 매출이 늘고 있으며, 예스비 사업부의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하는 등 회사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중국을 비롯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윤세한 예스비사업부 이사는 "조직의 안정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유통망 수를 120곳까지 확대시키고 스피드 소싱을 통한 상품기획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pos="C";$title="";$txt="▲예스비";$size="510,382,0";$no="200908171046403425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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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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