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육군사관학교 2학년생도(62기) 하계군사훈련 일환으로 실시된 공수강화훈련에서 부자강 성공적인 동반강하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덕대령, 임한솔 생도, 황덕현 생도, 황성환 대령 사진제공=육군)";$size="550,366,0";$no="20090817090430907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 2명이 17일 육사출신의 두 아버지와 함께 경기도 광주의 특수전교육단에서 공수강하 훈련을 해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3일 지상공수 2주훈련을 마친 임한솔 생도(21세)와 임종득 대령(육사 42기·학생중앙군사학교 연구관), 황덕현 생도(20세)와 황성환 대령(육사 40기·방위사업청 비서실장)부자.
이들은 17일 동반 강하를 실시했다.
임 대령 등은 “아들과 후배 생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가 공수강하 훈련에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섭씨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훈련받고 있는 후배생도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특히 황성환 대령은 “아들 황덕현생도가 입교당시에는 80kg이 넘었으나 지금은 15kg이상을 감량해 스스로 몸짱이 됐다고 자랑한다”면서 “여동생도 장교의 길을 희망해 육사생도 선발 1차시험을 치뤄 합격통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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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생도는 “첫 강하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아버지와 함께 강하를 하게 돼 자신감도 생겼다”미소를 띄웠다.
한편 육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은 지금 하기 군사훈련 중으로 부사관 학교와 특수전교육단에서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편제화기 사격, 분·소대 전투기술 등 군사 기초 전기전술을 숙달한 뒤, 공수강하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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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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