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4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000원(1.2%) 오른 16만8000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4일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3%, 56.7% 증가한 746억원, 8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한 93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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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창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2분기 마진갭 효과가 증명됐고 주요 원료 판가 인하에도 불구 수익성이 유지됐다"며 "CJ제일제당의 지난 2분기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 호실적 전망을 내놨다.

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영업실적 전망치와 관련 "3분기, 4분기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3%, 19.6% 증가한 912억원, 6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반기 호재에 대한 민감한 주가 흐름을 예상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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