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단독 중계 방송한다.


KBS는 "우사인 볼트와 타이슨 게이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남자 100m 등 이번 대회의 주요 관심 경기를 전망하고 대회의 열기를 생생히 전달하는 '2009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중계석'을 오는 16일 오후 2시 5분부터 1TV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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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회 기간 매일 오전 12시 35분 또는 12시 55분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하이라이트'를 통해 주요 경기 장면이 방송된다.


KBS는 "이번 중계방송을 통해 육상 경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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