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실업수당 청구자수는 4월來 최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주 연속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일 기준으로 집계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수는 55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주의 55만4000명에서 4000명이 늘어난 것.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4만5000명보다도 많았다. 추세를 보여주는 4주 평균치도 55만6500명에서 56만50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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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속 실업수당 청구자수는 전주 대비 14만1000명 줄어든 620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예상치 630만명보다 적었으며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31만명으로 발표됐던 이전 연속 실업수당 청구자수는 634만3000명으로 증가했다.


도이체방크 증권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칼 리카도나는 "고용시장은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고 있지 않다"며 "경기 부양책은 경기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부양책 효과이기 때문에 고용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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