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제2회 농업 CEO MBA 교육' 대상자 30명을 선발해 다음 달부터 3개월간의 교육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의 '농업 CEO MBA 교육' 과정은 유통, 제조업, 금융 등의 다른 분야의 경력을 갖고 있는 경영 전문가를 농업 최고경영자(CEO)로 양성하는 것으로, 이수자에겐 시·군 유통회사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에 취업도 알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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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EO나 임원, 부장급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제2회 교육엔 총 103명이 지원했으나, 선발 인원은 40∼50대가 97%(29명)로 대부분이었고, 대표이사 경력을 가진 사람도 37%(11명)였다.


출신 산업별로는 식품업 종사자가 23%(7명), 증권.금융업 20%(6명), 농업 20%(6명), 정보통신업 10%(3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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