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통신업체인 텔스트라의 지난해 실적이 휴대폰과 인터넷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양호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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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텔스트라는 2008회계연도에 40억7000만호주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에 기록한 36억9000만호주달러에서 10% 늘어난 것은 물론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8억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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