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최대 통신업체 싱가포르텔레콤의 2009회계연도 1·4분기 순익이 5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텔레콤은 1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 늘어난 9억4540만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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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9억4350만싱가포르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순익 증가는 인도와 호주 지역 사업의 실적 호조가 그 배경으로 분석된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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