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헤지펀드사 폴슨앤코(Paulson & Co)가 2분기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골드만삭스의 주식을 다량으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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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블룸버그 통신은 폴슨앤코의 대표이자 억만장자로 유명한 존 폴슨이 22억 달러를 들여 BOA의 주식 1억6800만주를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폴슨앤코의 2분기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로 존 폴슨 대표는 BOA의 4대 주주가 됐다. 이 시기 폴슨앤코는 골드만삭스의 주식도 200만주 매입했다.
290억달러의 자산을 운영하고 있는 폴슨은 작년부터 금융기관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를 조성했다. 그는 올해 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은행권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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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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