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분기 대비 매출 17.5%, 영업이익 52.8% 감소한 수치다.
예당온라인은 이같은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가 게임업계 계절적 비수기와 지난해 상승했던 환율이 다시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예당온라인의 해외 매출은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63.8%다.
예당온라인은 하반기에는 해외 현지화 작업 중인 게임의 상용화와 하반기 신작 게임들의 수출로 인해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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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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