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예산 2200만원 투입, 희망근로 특수사업으로 추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신사2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하다 예산관계로 중단했던 상신중학교와 숭실중학교 벽화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 신사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도색 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게 되는 사업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상신중학교의 경우 기존에 설치된 벽화가 퇴색돼 재 조성을 하는 것.


숭실중학교는 학교 담장의 유휴공간을 활용, 새로 벽화를 조성하고 신사초등학교는 운동장 스탠드가 노후 퇴색돼 새롭게 도색을 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마무리 되면 도시 미관과 학교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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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에는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0여명이 투입되며 약 2200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신사2동에는 68명의 희망근로사업 참여자가 깨끗한 우리 아이 학교 가꾸기 사업,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 희망근로 사업자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는 학교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근로의식을 고취해 일하고 싶은 의욕을 심어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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