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2일 시흥계곡 별잔산 입구에 숲속 피서지 문고 운영
시원한 숲속 나무그늘 밑에서 책 한권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2일 오전 11시부터 휴가철을 맞아 별장산 입구(시흥5동 929 일대)에서 숲속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금천구지부 소속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시흥계곡을 찾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한 건전한 피서지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아이들과 온가족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 시 수필 잡지 등 2000여권 장서를 준비했다.
신간도서는 대여를, 구간도서는 1인당 1권씩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pos="C";$title="";$txt="한인수 금천구청장(왼쪽)이 지난해 금천구청역에서 개최된 피서지문고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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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여행사와 더불어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 독서 문화운동캠페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1991년부터 별장산 시흥계곡 일대, 금천구청역 주변 등지에서 매년 피서지문고를 운영해오고 있다.
박평 교육문화체육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녹색 숲속에서 독서를 통해 마음을 양식을 쌓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문화체육과(☎2627-1467) 또는 새마을문고 금천구지부(☎808-62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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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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