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소방재난본부장 직급이 현재 소방감(일반직 2급)에서 소방정감(일반직 1급)으로 올라간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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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서울시의 국가 수도로서의 중요성과 상징정, 소방 행정수요 및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소방재난본부장 직급을 현행 소방감(일반직 2급 해당)에서 소방정감(일반직 1급 해당)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서울시의 재난현장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지휘 통제권 강화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소방공무원의 사기도 크게 진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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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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