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의료바이오허브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이번 부지선정결과와 관계없이 송도 5공구의 의료바이오허브(송도바이오메디파크)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도바이오메디파크는 송도 5공구 일대에 맞춤의학과 재생의학 관련 기관을 유치를 위해 개발되는 곳이다.
여기에 인천시는 의료, 바이오 관련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이 입주토록 용도계획을 확정했다. 또 현재 기반시설 공사와 동시에 투자유치 활동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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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IFEZ)은 국내외 20여 입주대학과 병원을 앵커기관으로, 첨단지식산업단지, u-IT 클러스터 지원센터, 싸이언스 빌리지 등과 연계해 송도바이오메디파크를 세계적 수준의 의료·바이오 융복합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 심사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정부와 심사위원단이 5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적 사업을 성공가능성에 따라 객관적으로 평가했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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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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