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 Associations) 제39차 총회가 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막했다.


외교통상부,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 등이 후원하고 유엔한국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세계 60개국의 유엔협회 대표 250여명이 참가해 사흘간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총회는 '유엔을 위한 세계시민(Global Citizens for the United Nations)'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개발', '평화와 군비축소', '인권', '유엔 개혁' 등의 의제가 논의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한스블릭스 유엔협회세계연맹 회장 개회사와 함께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승연 유엔한국협회 회장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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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사흘간의 일정에서 정리한 결과를 담은 '서울선언(Seoul Declaration)'을 12일 채택하게 된다.


유엔협회세계연맹은 세계 109개 국가의 유엔협회로 구성된 UN관련 비정부간 국제기구로 총회는 3년마다 열리며,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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