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과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1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웅진코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5.33%) 오른 3만36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7일에도 3.07%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 웅진코웨이는 올 2분기 매출액 3439억원, 영업이익 486억원, 당기순이익 38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5%, 1.4%,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메출과 당기순이익이 사상최대를 기록했다"며 "수처리 사업에서 매출이 늘었고 높은 렌탈판매 성장률을 보인 점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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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웅진코웨이에 대해 "주가 하락 리스크가 많이 사라졌고 100% 자회사인 중국법인의 실적 급증으로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수확대를 권했다. 목표주가는 4만4000원.
이상구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약세는 방어적 주식보다 경기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라며 "제휴 마케팅 효과 등 영업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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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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