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이 보기 좋은 영화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영화평론가, 대학교수, 일선학교교사 등으로 구성된 영화선정위원회에서 추천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볼만한 영화' 14편을 오는 10~23일 서울 청계광장과 논현1문화센터에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의 '빨간풍선'(허우 샤오시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초청작 '두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임진평) ▲제6회 전주 국제영화제 최고인기상을 수상한 '버터플라이' 등 잘만들어진 작품들이다.


청계광장에서는 17일일 23일까지 7일간 매일 저녁 7시30분에, 강남 논현1문화센터에서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동안 매일 낮 1시에 상영된다. 별도의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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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좋은영화감상회'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서울시내 7개 상영관과 청계천 관수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영화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한 280편의 영화를 총 690회에 걸쳐 무료로 상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goodmovie.com) 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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