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소년, 12일 강화도 동막 갯벌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 펼쳐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2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건강한 갯벌을 지켜내기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와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역 내 대치중, 대청중, 경기고 등 6개교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샤프론봉사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부모님 등 160명이 참여한다.
이 날 실시하는 봉사 내용은 동막갯벌의 해양쓰레기 수거, 종류별로 분리 한 후 100여종으로 구분된 조사표에 기록 하는 것이다.
또 갯벌체험센터에서 갯벌과 바다생태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
이를 통해 참가학생들은 자연이 주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갯벌환경에 대한 문제를 몸소 체험하는 산 교육을 경험한다.
‘사랑과 나눔’을 캐치프레이즈로 시작된 ‘강남구 자원봉사의 날’ 행사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집수리, 이미용, 환경정화 등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이 계획돼 있다.
임형만 복지정책과장은 “해양쓰레기 수거와 모니터링은 바다쓰레기 양과 종류를 파악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봉사활동에 대한 마음은 있으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의 날’을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청 복지정책과 2104-1754, 강남구자원봉사센터 3445-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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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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