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바오산철강(寶鋼)이 세계 3위의 제철기업으로 뽑혔다고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세계적인 철강조사기관인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WSD) 자료를 인용해 ▲생산능력 ▲관리능력 ▲자산 ▲매출 ▲제조기술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바오강이 3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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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러시아의 세버스탈(Severstal)이 차지했고 2위는 한국의 포스코였다.


통신은 중국 철강업체 가운데 안산(鞍山)철강과 우한(武漢)철강이 각각 19위와 29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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