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장 시작 전 발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함에 따라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다음날로 예정된 7월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데다가 메트로PCS 등 주요 기술주의 실적관련 악재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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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4.64포인트(-0.27%) 내린 9256.3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5.65포인트(-0.56%) 하락한 997.07, 나스닥 지수는 19.89포인트(-1.0%) 떨어진 1973.16으로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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