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외로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스코의 실적 악화 등이 겹치면서 뉴욕 증시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22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1% 내린 9280.14를 기록하고 있다.
S&P 500지수는 -0.18%내린 1000.8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32% 내린 1986.72를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55만명으로 전주 대비 3만8000명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58만명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미국의 고용 상황이 최악은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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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날장 마감후 시스코시스템스가 분기 순익이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감소했다고 밝힌 것은 악재로 받아들여졌다.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날 종가 대비 2% 가량 내린 7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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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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