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격 콜만 강세..풋 일제 하락
옵션 변동성 극심..205콜 저가 1.03→고가 2.48
6일 콜옵션은 내가격 강세, 외가격 약세로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등가격 콜은 보합마감됐다. 오르기도 내리기도 쉽지 않았던 증시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된 셈.
반면 풋옵션은 먼 외가격을 제외한 모든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돼 여전히 지수 하락 베팅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었다. VKOSPI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외가격 콜 중에서는 행사가 210과 212.5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외가격 풋에서는 행사가 197.5와 195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다만 외가격 옵션 미결제약정 감소는 풋보다 콜에서 뚜렷한 모습을 보였다.
거래량은 콜의 경우 210 옵션에서, 풋의 경우 195 옵션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다.
$pos="L";$title="";$txt="<205콜 일봉 차트>";$size="263,423,0";$no="200908061647125539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205콜은 전일 대비 0.07포인트(-4.27%) 하락한 1.57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장중 저가(1.03)와 고가(2.48)의 차이는 컸다. 저가에 매수해서 고가에 매도했다면 두 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셈. 205콜의 미결제약정은 1만2918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02.5콜은 2.85를 기록해 보합마감됐다. 장중 저가는 1.95, 고가는 4.05였다. 미결제약정은 4407계약 증가했다.
얕은 내가격 200콜은 0.05포인트(1.14%) 오른 4.45로 마감됐다. 장중 고가는 5.90, 저가는 3.30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7135계약 줄었다.
얕은 외가격 200풋은 0.52포인트(-32.91%) 하락한 1.06을 기록했다. 고가 1.95, 저가 0.96이었다. 미결제약정은 6841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202.5풋은 0.65포인트(-26.64%) 빠진 1.79를 기록했으며 장중 저가 1.58, 고가 3.10이었다. 미결제약정은 7933계약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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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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