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삼계탕나누기'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러 어르신들께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해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해에도 16개 구.군 29곳의 복지관에서 3000명의 어르신들게 삼계탕을 대접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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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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