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달성을 위해 정부는 원자력,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량을 늘리기와 그린빌딩을 확대를 주요 대책으로 삼고 있다. 이충재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차, 연료전지차와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 또한 추가 대책으로 밝히고 있어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 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밝힌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생산량 확대는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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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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