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물개' 고(故) 조오련(57) 씨가 4일 심장마비로 타계한 후 온라인에는 조 씨의 생전 모습과 도전정신을 기리는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블로그 사이트마다 그의 생전 사진이 걸렸으며 조 씨의 죽임을 슬퍼하는 물결이 이어졌다. 또한 다음의 토론사이트 미디어다음에도 조 씨를 추모하자는 글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또한 조 씨의 미니홈피에도 그를 추모하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그가 미니홈피를 통해 내보인 독도에 대한 사랑은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을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블로거 곤짱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릴 적 조오련 수영교실에서 수영을 배웠는데 엄격한 선생님이 아닌 그냥 우리 아빠 같았다, 털털한 모습"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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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티즌들은 조 씨 사망 이후 그의 부인이 음독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 씨에 대한 명복과 함께 부인에 대한 위로도 함께 보내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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