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첫 여성 대통령인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이 7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접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타계 소식을 접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그녀의 용기와 결단 그리고 도덕적 리더쉽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필리핀 민주화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아키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결장암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받아왔지만 이날 오전 마닐라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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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라는 애칭으로 불린 아키노는 1983년 정치에 뛰어들어 1986년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 해에 그는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여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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