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50,375,0";$no="20090801200426385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필리핀 민주화의 주역이었던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이1일 타계했다. 향년 76세.
1년 넘게 암으로 투병한 아키노 전 대통령은 마닐라 마카티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건강이 악화했다. 필리핀 정부는 국장으로 장례를 치르며, 1주일간의 국민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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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 전 대통령은 지난 1983년 야당 지도자였던 남편 베니그이 니노이 아키노가 암살당하자 정치를 시작, 1986년에는 마르코스 독재정부를 무너뜨렸다. 마르코스와 아내 이멜다는 국외로 도피했다.
그러나 이후 집권한 아키노는 군부의 쿠데타 시도로 평탄한 재임은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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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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