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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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소비지표가 여전히 침체돼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3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RSE 지수는 전일대비 23.25포인트(-0.50%) 내린 4608.36으로 거래를 막마했고, 독일 DAX 지수는 전일대비 28.52포인트(-0.53%) 내린 5332.14,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9.22포인트(-0.27%) 내린 3426.27로 거래를 마쳤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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