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막판 급반등' VKOSPI 5일만에 하락
207.5콜 미결제약정 상장후 최대 감소..풋옵션 일제 하락
코스피200 지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200선을 뚫었고 VKOSPI 지수는 5거래일 만에 하락반전됐다.
VKOPSI는 전날 중국 증시 급락 여파로 장 초반 5거래일 연속 오르며 27.8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장 막판 급락해 27선을 하회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만 전일 대비 0.07포인트(-0.26%) 하락한 26.69를 기록해 낙폭은 크지 않았다.
코스피200은 이날 200.02포인트까지 올랐다. 종가는 전일 대비 1.64포인트(0.83%) 오른 199.88이었다.
$pos="L";$title="";$txt="<207.5콜 일봉 차트>";$size="261,422,0";$no="20090730173056234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글로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기대 이상의 강세장을 연출한 덕분에 콜옵션이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강세로 돌아섰다. 깊은 내가격 160콜과 165콜을 제외한 전 행사가에서 콜옵션은 상승마감됐다. 반면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종가 기준으로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전날과 큰 변화가 없었던 반면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크게 하락했다.
콜옵션에서는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특히 등가격 200콜이 1만198계약 감소했고 외가격 207.5콜은 가장 많은 1만5110계약 감소세를 보였다. 207.5콜의 미결제약정은 지난 21일 상장후 최대 감소를 기록했다.
반면 205콜과 210콜의 미결제약정은 각각 9529계약, 7296계약씩 늘었다. 거래량은 77만계약에 육박한 205콜옵션에서 가장 많이 이뤄졌다.
풋의 미결제약정은 187.5옵션에서 가장 많은 1만5295계약 증가했다. 거래량은 190풋에서 가장 많았다. 61만계약에 육박했다.
얕은 외가격 205콜은 전일 대비 0.33포인트(33.67%) 오른 1.31로 거래를 마쳤다. 고가는 1.34였다. 등가격 200콜은 0.87포인트(34.39%) 상승한 3.40을 기록했고 종가가 고가였다.
얕은 외가격 195풋은 0.89포인트(-38.36%) 내린 1.40을 기록했다. 종가가 저가였다. 등가격 200풋은 1.40포인트(-31.11%) 하락한 3.10을 기록했다. 저가는 3.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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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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