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예정지 내 특전사령부와 기무부대 이천이전 논란이 4년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국방부는 한국토지공사와 이전과 관련 합의서를 작성하고 2012년까지 경기도 이천시로 옮기는 내용을 지난 16일 서명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천지역에 내년 5월부터 이전공사를 시작하며 시설공사비로 ▲위례신도시예정지구내 특전사령부 및 제3공수특전여단 이전사업 4132억원 ▲특전사령부 영외숙소 이전사업 1142억원 등을 토공에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이전사업으로 총 9 932억원이 들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토지보상비 가운데 74%인 1985억원이 집행됐다.
변경된 합의안에는 남성대 골프장의 대체부지를 2006년 건설교통부와 서울인근 골프부지 및 성남C.C에 대해 지원받기로 했으나 이를 서울 인근 36홀 골프장을 제공받는 조건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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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전도 2010년으로 잡혀 있었으나 이번 해양국토부와 합의한 내용에서는 시기를 2년 늦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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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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