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종합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올 2·4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74% 감소한 3억4300만유로 순익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3억7300만유로 순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바스프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요가 급감해 올해 매출과 실적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침체를 이겨내기 위해 스위스 자회사 시바에서 2013년까지 3700명을 내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4억유로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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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이 조금 늘어났다"며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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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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