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솔밭공원 등 공원 3곳에 자연학습 생태체험장 조성 완료

강북구의 공원들이 실개천이 흐르고 자연이 숨쉬는 생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솔밭공원 등 지역내 공원 3곳에 자연 학습 생태체험장 조성을 완료했다.


솔밭공원 오동근린공원 삼각산도시자연공원 일대 3만3540㎡ 규모로 조성된 자연학습 생태체험장은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평소 도심속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친환경 생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백년생 소나무 천여그루가 자생하는 서울의 대표적 자연 휴식처인 우이동 솔밭공원엔 다양한 친수공간과 산책로, 야생화가 어우러진 생태체험장이 조성됐다.

이 곳엔 공원진입광장부터 코리아가든빌리지 앞까지 220m에 이르는 실개천과 함께 3곳의 생태연못, 벽천, 분수를 새로 조성하고 실개울을 따라 야생화 산책로를 꾸몄다.


또 노루오줌 비비추 창포 옥잠화 금낭화 등 27종, 1만9410본의 야생화와 수생식물도 심었다.

번2동에 위치한 오동근린공원엔 생태연못 4곳과 실개울, 폭포를 새로 만들고 소나무 등 수목 2003주와 옥잠화 등 초화류 8420본을 심었다.


또 운동기구 4개와 평의자 20개를 곳곳에 설치,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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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도시자연공원(미아동 산 108-19)에도 생태연못과 실개울을 조성하고 주변 등산로를 정비, 생태학습장의 면모를 갖췄다.


구는 이번 생태체험장이 아이들의 자연 학습 공간 뿐 아니라 주민들의 도심속 쾌적한 자연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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