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시멘트 공급업체 베이징진위(北京金隅ㆍBBMG)가 홍콩증시 상장 첫날 62% 치솟았다고 2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BMG의 주가는 거래시작 2분만인 10시2분(현지시간) 현재 시초가 6.38홍콩달러에서 10.34홍콩달러로 뛰어올랐다.

이는 중국이 공공시설 건설에 나서면서 시멘트 및 철강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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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B-GK증권의 미쉘 렌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로 올해 4·4분기 시멘트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시멘트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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