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증가와 정부 경기부양책이 주택판매, 소비 및 기업지출 등의 감소에 따른 손실을 완화시키면서 2분기 국내총생산(GDP) 감소폭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 집계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문가 예상치는 마이너스 1.5%로 전분기의 마이너스 5.5%에서 대폭 완화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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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오는 31일 2분기 GDP를 공식 발표한다. 미쓰비시 UFJ의 크리스 럽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고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경기침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또 "GDP가 감소를 보이는 마지막 분기가 될 것" 이며 "하반기 경기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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