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의 이천 통합물류센터는 연면적 2만1329㎡(6452평), 지상 3층 규모로 수도권과 충청, 강원지역까지의 물류를 커버하게 된다. 100대의 차량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고 총 사업비 230억원 대로 내년 5월 오픈될 예정이다.
$pos="C";$title="CJ프레시웨이 이천물류센터";$txt="";$size="510,263,0";$no="20090726140057480043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한 제품의 입고부터 납품까지의 전 과정에서 냉장/냉동 관리가 가능한 콜드 체인 시스템과 선진화된 창고관리시스템(WMS) 도입, 운송 중 온도 및 위치 추적이 가능한 관제시스템 운영 등 24시간 전일 물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주문 후 최소 8시간에서 최대 16기간 이내 안전하게 제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수도권역을 담당할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함으로써 구매와 물류 전반에 이르는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함은 물론, 식자재 유통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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