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절브(Fiserv)라는 금융회사가 설립해 운영해 온 개인퇴직금 적립계정(IRA)에 가입한 수백명의 투자자들이 3건의 다단계 금융사기에 동시에 연루돼 10억달러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25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NYT)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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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는 피절브가 설립해 운영해 온 IRA계좌들은 메이도프 전 나스닥증권 거래소 위원장, 트랜스콘티넨탈 항공을 통해 사기를 저지른 음악감독 루이스 펄만, 노령의 교회 신도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저지른 다니엘 헤스 등 3건의 다단계 금융사기로 인해 대규모 손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서로 연관이 없는 3건의 사기사건에 피절브의 IRA계좌들이 동시에 연루된 것은 의심스러우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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