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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오정연 KBS아나운서가 "서장훈의 대시를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오 아나운서는 23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서장훈이 대시해올 때는 '난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가 좋다'고 모질게 말했다. 그런데 '난 자상한 남자다'라며 계속 대시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함께 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포장이 되지 않는 가게에서 포장을 해왔다"며 "집에서 혼자 고기를 구워먹으며 사랑을 느꼈다"고 웃었다.
덧붙여 오 아나운서는 "신혼 재미가 쏠쏠하다. 같이 있고 싶을 때 같이 있을수 있어서 좋다"며 "결혼 전에는 밤에 심심해서 컴퓨터하다 잠들거나 그랬는데 지금은 이야기도 많이 해서 좋다"고 말했다.
"서장훈의 키가 207cm인데 슈퍼킹 사이즈 침대가 딱 207cm이더라"라고 말한 오 아나운서는 "내가 요리를 잘 못해서 아침은 알아서 해결한다. 운동선수인데 아침을 잘 안먹었다더라. 최근에는 가장 잘하는 요리라고 칭찬해준건 보리차다. 간을 잘 맞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발레 전공이었다. 스포츠 캐스터를 하려고 아나운서 시험을 봤다. 사장님 최종 면접때 '춤을 춰봐라'고 해서 살짝 보여드리기도 했다"며 "MBC도 시험을 봤다. 그때는 나경은 아나운서와 최종면접에 같이 올라갔다. 그때 나 아나운서 대신 내가 합격했다면 상황은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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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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