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50원대 상승.."코스피1500돌파 주목"
7거래일 하락에 조정, 역외환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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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50원대로 다시 상승하고 있다. 종가기준으로 7거래일째 하락한 데 대한 조정, 1240원대에 대한 레벨 경계감 등으로 일단 1250원대 안착가능성을 보는 분위기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8원 오른 1251.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251.5원까지 저점을 찍은 후 1252.8원에 고점을 찍는 등 큰 변동폭은 보이지 않고 있다.
역외 환율이 상승하면서 환율도 위쪽으로 이끈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50.0원/1252.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5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약 3.55원 오른 수준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코스피지수 1500돌파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증시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역외는 매수 쪽으로 기운 상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특별한 수급이 없는 가운데 주식이 1500선을 돌파할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41포인트 오른 1498.4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65억원 순매수로 7거래일째 사들이고 있다.
같은 시각 8월만기 달러선물은 1.2원 오른 12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1525계약, 등록외국인이 35계약 순매도, 증권이 2383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9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3.68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37.0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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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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