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영재교육원과 8월부터 우수학생 30명 선발


수퍼영재를 찾아 키우기 위한 ‘노벨프로젝트’가 충남지역에서 운영된다.


충남도교육청은 22일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 학생들 중 우수자 30명을 뽑아 상시 전담멘토링을 운영하는 노벨프로젝트를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박3일간 노벨영재 선발캠프를 열어 노벨영재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한 반에 20명 안팎인 영재학급 안에서도 개인별 능력차가 나타나 잠재된 능력이 특별한 학생을 뽑아 더 깊이 있는 영재교육을 한다.

노벨영재 선발캠프에선 탐구와 문제해결 중심의 영재교육 프로젝트수업을 했다.


이를 통해 생소한 개념과 정보를 전하고 그 내용에 맞는 과제를 내놔 정해진 시간 내 탐구 설계 및 실험을 진행했다.


선발캠프를 통한 평가는 제공된 정보를 활용하는 학생들 수업이해력과 적용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어 사교육으로부터 학습된 영재가 아닌 잠재력을 갖춘 영재 발굴에 효과가 크다는 게 전문가들 견해다.


특히 탐구력을 알아보는 실험결과 평가는 물론 창의성, 리더십, 의사소통력까지 알아보는 영재아 행동특성 체크리스트로 다양한 능력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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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영재들은 영재전문교사를 1대 1 멘토로 지정, 연구하고 공부하는 노벨영재R&E(사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들에겐 연구비를 주며 연구주제를 정해 학생들과 함께 전문가 도움을 받고 연구활동도 펼친다.R&E활동 결과물에 대해선 연말에 발표대회를 열어 상을 줄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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