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22일 "에너지이용 합리화자금이 상반기에 당초 계획인 3071억원보다 26%증가한 3871억원이 집행됐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고효율 설비 등 에너지절약에 투자시 정부가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해주는 제도다. 올 전체 자금규모는 7130억원으로 상반기에 54.2%가 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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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은 "각종 설명회 개최와 함께 융자신청시기를 종전 2~3월경에서 최대한 앞당겨 1월초부터 실시하고, 선급금 지급비율을 종전 30%에서 50%까지 상향 조정하는등 투자확대를 독려했다"고 평가했다. 집단에너지공급사업 융자의 경우 대상 17개 사업에 대하여 예산 전액을 집행하는 등 예산집행율을 높였다고 에관공은 덧붙였다.


지원대상시설 확인 및 지원신청은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www.kemco.or.kr)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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